
예스24에서 모은 포인트로 김정원 쇼팽 에뛰드 전곡 연주 씨디 구입.
에뛰드는 어렵다.
감상하기엔 쉬운데 치기가 어렵다. 연습곡이라 그런가.
연습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이젠 프렐뤼드를 치려고 해도 손가락이 잘 말을 안 듣는다.
녹턴은 그럭저럭...
목표가 생겼다. 시험 끝나고 쇼팽 발라드 에뛰드 연습들어간다.
피아노를 치면 나를 잊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
시간은
망각은 신이 준 선물이다.
가끔 기억들이 뒤섞이기도 하는데 ,
어쩜 더 나은 일일지도 모르겠다.
이제는 다 희미하다. 모든 것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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