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7년생인 Isabelle Fuhrman. 천재적인 연기력을 보여준다. 전혀 양심의 가책이나 동정심을 느끼지 못한다는 psychopath 를 이토록 탁월하게 연기해 내는 12세 생물체를 한동안 다시 볼 수 있게 될 것 같진 않다. 게다가 난 정말 이 아이가 러시아 쪽 출신 배우인 줄 알았다. 러시아 액센트 섞인 말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다니. 기절할 만큼 놀라운 반전이라고 하나 사실 난 반전을 미리 알고 봤다. 그런데도 재미있었다. 그 정도면 볼만한 영화...아닌감?
정말 오랜만에 조조로 관람.
야탑 CGV.




Vera Farmiga 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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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이미 이영화를 본 두딸을 통해 내용은 대강 알고 있지요..
DVD나오면 나중에 봐야겠어요.:)
사실 공포나 스릴러는 영화관 빵빵한 스테레오와 함께 보시는 것이 더 재미있잖아요~
시간 내서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