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펀: 천사의 비밀 by Scully








97년생인 Isabelle Fuhrman. 천재적인 연기력을 보여준다. 전혀 양심의 가책이나 동정심을 느끼지 못한다는 psychopath 를 이토록 탁월하게 연기해 내는 12세 생물체를 한동안 다시 볼 수 있게 될 것 같진 않다. 게다가 난 정말 이 아이가 러시아 쪽 출신 배우인 줄 알았다. 러시아 액센트 섞인 말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다니. 기절할 만큼 놀라운 반전이라고 하나 사실 난 반전을 미리 알고 봤다. 그런데도 재미있었다. 그 정도면 볼만한 영화...아닌감? 
정말 오랜만에 조조로 관람.
야탑 CGV.























Vera Farmiga 도 좋았다.



 

공유하기 버튼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www.starryhead.net/tb/2423403 [도움말]

덧글

  • annie 2009/08/24 09:49 # 답글

    전 아직 보진 않았는데,
    이미 이영화를 본 두딸을 통해 내용은 대강 알고 있지요..
    DVD나오면 나중에 봐야겠어요.:)
  • Scully 2009/08/25 15:49 #

    네 재미있어요
    사실 공포나 스릴러는 영화관 빵빵한 스테레오와 함께 보시는 것이 더 재미있잖아요~
    시간 내서 보세요 ^^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