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tine 그리고 Smoky Saloon in 이태원 by Scully

앞 포스트에 이어 이태원 식도락기 2탄
직전 포스트에서도 썼듯 Anna 와 Sophia 랑 만나면 무조건 이태원이다.
오늘은 이태원의 유명한 타르트 전문점 Tartine 과 버거 전문점 Smoky saloon 을 갔다.







Sophia 가 강추해서 간 곳인데 위치는...너무 복잡해서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여하튼 해밀턴 호텔이 있는 길 뒷골목 어딘가 있다.ㅋㅋㅋㅋ
우리가 먹은 타르트는 루바브 타르트 Rhubarb tarte 랑 Chef Garrett's Blend tarte.
개인적으론 Rhubarb 가 더 맛있었다.
2000원 추가하면 바닐라 아이스크림 한 스쿱을 주는데 오 맛있었다.







이게 루바브 타르트이고







이게 블렌드 타르트인데
접시 위 시럽 장식이 인상적이었다.
스푼이 있는 컵 두개가 drinking chocolate 이고 없는 컵 하나가 dark chocolate 이지만
Anna 는 계속 자기 drinking chocolate 이 더 darker 하다며 우겼다.







다음 우리가 간 곳은 Smoky saloon.



난 Ambulance를 먹고







Anna 는 Volcano를 먹었으며 Sophia 는 치즈버거를 먹었는데
사진을 못찍었다...아......

Sloppy fries 라는 걸 시켰는데






맛있었다. 굿. 다만 감자 맛이 fries 라기 보단 boiled 에 가까워서 신기했다.
치즈랑 감자 아래에 고기가 수북히 깔려 있다.


버거 가격은 모두 1만원 이하지만 VAT가 있기 때문에 사실 싸진 않다.
하지만 맛은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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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카이º 2011/12/09 20:26 # 답글

    슬로피가 기존에 좀 알던 칠리치즈프라이즈랑 비슷한 느낌이죠^^
    앰뷸런스.. 역시나 실하네요~

    타르틴은 가격은 나가도 그 값을 한다고요..
    루바브.. 우리나라에서 잘 구하기 힘든 재료인데 독특하겠어요~
  • Scully 2011/12/10 01:40 #

    네 슬로피...오 양 많던데요 후 결국 다 못 먹었어요 아까비
    앰뷸런스도 계란 때문에 대만족 ㅋㅋㅋ

    타르틴 진짜 만족했어요
    값은 좀 비싸지만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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