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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bottom line is...(0)2011.12.18
- 태어나서 처음으로(3)2011.12.09
- 난 너무 재미없이 살아 왔다(0)2011.11.29
- 몸이 아프면 발산하는 열과 함께 생각은 수렴한다(0)2011.11.12
- '열심히 살자'라는 cliche´(0)2011.10.10
- 35 out of hundred(2)
2011.07.19
- 정신 똑바로 차리자!(0)2011.07.13
- 꾹꾹이를 받았다 으ㅁ으(2)2011.07.06
- house of cards (3)2011.06.04
- 요즘(2)20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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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노로그
- 2011/12/18 00:59
타인을 진심을 다해 사랑할 줄 아는 사람
타인의 아픔에 공감항 수 있는 사람
같이 있으면 '내가 소중한 사람이구나' 느껴지게 하는 사람
서로가 서로를 꽃처럼 피어나게 만드는 사랑
감탄고토하지 않는 사랑
소유욕과 지배욕에 괴로워하지 않아도 되는 사랑
...
정말 진심으로 마음속 깊이 그러나 문득 결혼이라는 것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2011년 12월 9일 아침. 내겐 이건 역사적인 사건이다,
- 모노로그
- 2011/11/29 02:15
자꾸 어디론가 떠나고만 싶다.내가 있을 곳이 아니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 건 날씨 탓일까, 갑자기 생각할 시간이 많아져서일까.아까부터 계속 네이버에 '서울 혼자 갈만한 곳' 따위의 검색어나 치고 있다.기껏해야 서울이라니.먼 곳은 또 귀찮아지는 것이다.몇 일전에 '난 어떻게 달라졌는가' 혹은 '달라져 가고 있는가'에 관해 끄적거리면서 생각을 해 봤는데전반적...
- 모노로그
- 2011/11/12 21:04
1년 전의 나와 2년 전의 나와 3년 전의 나와 4년 전의 나와 ...이렇게 무한히 거슬러 올라가 볼 때 난 정확히 어느 시점에서 달라지기 시작했을까, 하는 의미없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되고'평균'이랄까, '정상'이랄까, 누구나 걸어가는 트랙 위에 서서 인생을 살아 가고 싶은 바람을 열심히 가지다가도 어느 순간 이까짓것 그냥 휙 하고 던져 버리게&...
- 모노로그
- 2011/10/10 15:57
열심히 살자 흘러간 시간은 흘러간 대로 놔두고 앞만 보고 달리자는 유치한 상투어구를 끊임없이 되뇌이며 후회도 미련도, 그렇다고 가당찮은 희망도 품지 말고 시시각각 나를, 내 인생을 객관화 하면서 그렇게 열심히 살자어찌됐건 얼마쯤 지나면 모두 아름답게 채색되고 마는 것이 기억이라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난 괜찮을거다
- 모노로그
- 2011/07/19 01:00
최악의 날로 기억 될 날들 중 하나였다.
스스로가 너무 초라하게 느껴진 날이었고
서로에 대해 암묵적인 인간적 애정과 유대를 가지고 있다고믿었던 사람에게 뺨을 한 대 맞은 기분이었으며
모두가 나를 이유없이 미워하는 것 같은 기분을 오후 내내 느낀 날이었다.
- 모노로그
- 2011/07/13 00:28
역시 사교육시장은 방학이 특수구나.
일이 들어 온다. 아. 정말 overwhelming .
다 할 수는 없고 한 두개만 골라서 하려고 하는데 이미 확정된 것까지 더해지면 내가 과연 그 모든 걸 다 잘해 낼 수 있을지 덜컥 걱정부터 앞선다. 실은 젤 내게 좋은 경험이 될 일은 H 사의 법률 관련 번역일인데 나는 전문 번역가도 아니니 그 쪽이랑 ...
- 모노로그
- 2011/07/06 02:07
오...그 기분이란...아는 사람만 알지. =▽=
- 모노로그
- 2011/06/04 19:04
1.May 6 2011No people are without excuses for every choice they make. It is how they believe their apologies can justify what they do that apalls me. With this self-righteous smirk on their fac...
1.나가수난 개인적으로 옥주현이 알아서 나갔으면 좋겠다. 옥주현에 대한 개인적인 반감은 전혀 없다.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은 그냥 시간 맞으면 본다. 워낙 취향이 비주류(?)라 그런지 남들이 소름돋으며 듣는다는 음악들도 들으면 그냥 그렇다. 다만 옥주현씨가 제 명에 오래 살고 싶다면 그냥 신 피디랑 손잡고 자진 하차해야 한다고 본다. 내가 옥주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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