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모루덴스의 pastime
- 2008/06/13 11:55
안녕히 계세요 -넬
공허한 메아리와 또 익숙한 낯설음이
끝이 없는 기대와 체념의 소모전이 날.
"언제부터였나요...잘 생각해봐요"
알고 있으면서 왜 자꾸 묻나요.
입 닥치고 그냥 내놓기나 해요
잔인한 관계의 기술과 너무 얕은 감정의 깊이가
보이지 않는 수없이 많은 세상의 틀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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