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etc
- 2011/03/31 22:20
어제는 엄마랑 손잡고 중앙공원을 갔다. 바람이 불어서 좀 춥긴 해도 오랜만에 느끼는 봄기운이라 마음이 무척 들떴다. 공원 내에 초가 한 채가 있었다. 유형문화재로써 보존을 하는 집이란다. 집 뒤쪽에는 양지바른 곳에 묘지도 있었다. 사랑방, 부엌 안 쪽으로 때묻은 마네킹들이 있었다. 공부하는 도령과 혼내는 훈장님, 장작불을 지피고 있는 아낙. 첨엔 사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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